안녕하세요 hyokhyok입니다
회사 근처에 사는 지인을 만났습니다
일단 지인형이 오길 기다리며 나가사키 짬뽕을 시킵니다 보통맛보단 매운맛으로 제맘대로 시키네요
칼칼하게 잘나왔어요
약간 땅콩향이 나는 느낌이 들지만 맛에선 그 맛이 안나는걸보니 착각이었나싶네요
맛있는 숙주와 우동사리 먹는도중 지인형이왔고
이런저런얘기를하며 짬뽕에 소주를 캬 잘먹습니다
전 게나 새우 뜯는걸 안좋아하여 지인형에게 양보ㅎㅎ
먹다가 꼬치5종을시키고 전 하이볼을 추가로 시킵니다
단골 지인형의 추천메뉴는 역시 실패하지않네요
잘먹고 집으로 무사히 갔습니다
가끔 혼술하거나 조용히 얘기하기좋은 맛집 야끼강이었습니다
맛집정보
야끼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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