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nseca 포트와인은 처음 먹었다
거기다 지금껏 마신 아이들은 루비포트류여서 토니류도 처음이었다
확실히 색이 다르긴하다
도수는 20도 이며 루비보다는 덜 달고 알콜느낌은 조금 더 있는 느낌이다
향에서 단 내는 적은데 알콜의 톡 쏜다고 해야하는 느낌이 있다



루비포트를 생각하여 감바스의 매콤함과 어울릴것이라 판단하였는데 괜찮은 조합인 것 같다


이마트에 가니 다른 포트와인들도 있었는데 어떤차이가 있는지 알아봐야겠다

그건 또 뭐랑 먹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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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

와인을 마시기만 하다보니 좀 알고 먹고 싶어져서 책을 샀습니다

내일 배송예정인데 오늘 오전에 왔네요

역시 배달의민족 답네요

두 책을 가장 많이 본다고 하고 상호보완적인 내용도 있어서 둘다 샀는데,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아오는데 꽤 무겁네요 아니나 다를까 와인바이블은 하드커버+막대한 양을 자랑하네요

와인에 대한 기본들과 각 국가별 와인에 대해 이제 알아봐야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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