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fonseca 포트와인은 처음 먹었다
거기다 지금껏 마신 아이들은 루비포트류여서 토니류도 처음이었다
확실히 색이 다르긴하다
도수는 20도 이며 루비보다는 덜 달고 알콜느낌은 조금 더 있는 느낌이다
향에서 단 내는 적은데 알콜의 톡 쏜다고 해야하는 느낌이 있다

루비포트를 생각하여 감바스의 매콤함과 어울릴것이라 판단하였는데 괜찮은 조합인 것 같다

이마트에 가니 다른 포트와인들도 있었는데 어떤차이가 있는지 알아봐야겠다
그건 또 뭐랑 먹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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