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
퇴근을 하기위해 일을 마무리하던중 사내메신저 쪽지가 오네요
직장동료 : 곧생일이네 마셔야지
횩횩 : 언제요
직장동료 : 오늘
네 그렣게 어제 파뤼를 시작했네요
저희가 간곳은 수뿌레 닭갈비 죽전점입니다
기존에가던 닭갈비집을 포기하고 오늘은 도전이다 라며 내생일파뤼라면서 새로운 곳을 갔는데 도전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심지어 2차가 끝날쯤 오신 팀장님에게 강력추천할정도로...
소스에찍어먹는게 전 더 맛있더군요
먹고 소금구이도먹어봤는데 저는 양념이 좀 더 좋았습니다 ㅎㅎ
그리고 2차로 간 루프탑술집 루프탑이지만 소주가 주인 곳이었네요
샌드백도 있어서 스트레스도 풀고 좋았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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